중국과 한국의 역사를 나누고 다르게 볼 수 있는 이유
- 박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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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는 요,순,하, 은(상), 주,노,위,정,진,조,체, 진, 초, 진 등등 25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영토 역사주의라는 신 역사관을 바탕으로 고조선, 대진국(발해),고구려, 등을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역사가 중국의 영향을 받았고 현재 자국의 영토내에 있다는 점만을 강조할뿐 어떤 정신적 문화적 계승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또 오랜기간 우리역사를 자국역사로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반면 우리의 경우 조선 부여 고구려 이씨조선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우리 것으로 보는 근거는, 혈통도 혈통이지만 그들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조선을 계승한것은 그들의 생활에 나타나 있습니다. 고구려의 벽화 중에는 단군설화를 나타낸 벽화가 있으며 건국초기부터 옛땅을 되찾겠다는 다물이라는 말을 내세운 알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삼국사기 시조혁거세편에 보면 신라의 원류가 되는 진한6부의 전신인 6촌은 옛 고조선의 유민이다라고 분명히 밝혀놓았습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에는 우리의 옛왕조의 시조와 치세를 펼친왕을 국가에서 제사를 지낸 기록이 있습니다. 그대상은 환인,환웅,단군,동명왕,온조왕,혁거세,왕건, 등 각국의 시조를 모두 제사지내고있습니다. 자신의 원류를 인식하고 있으며 그들을 계승했다는 의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역사가 중국의 영향을 받았고 현재 자국의 영토내에 있다는 점만을 강조할뿐 어떤 정신적 문화적 계승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또 오랜기간 우리역사를 자국역사로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반면 우리의 경우 조선 부여 고구려 이씨조선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우리 것으로 보는 근거는, 혈통도 혈통이지만 그들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고조선을 계승한것은 그들의 생활에 나타나 있습니다. 고구려의 벽화 중에는 단군설화를 나타낸 벽화가 있으며 건국초기부터 옛땅을 되찾겠다는 다물이라는 말을 내세운 알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삼국사기 시조혁거세편에 보면 신라의 원류가 되는 진한6부의 전신인 6촌은 옛 고조선의 유민이다라고 분명히 밝혀놓았습니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에는 우리의 옛왕조의 시조와 치세를 펼친왕을 국가에서 제사를 지낸 기록이 있습니다. 그대상은 환인,환웅,단군,동명왕,온조왕,혁거세,왕건, 등 각국의 시조를 모두 제사지내고있습니다. 자신의 원류를 인식하고 있으며 그들을 계승했다는 의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