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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의 주인공은 배달국 14세 치우천황

  • 정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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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9

붉은 악마의 주인공은 배달국 14세 치우천황

월드컵 경기나 국가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붉은 악마'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구호와 함께 등장합니다.
그런데 응원단 깃발에 새겨진 '붉은 악마' 도깨비의 주인공이 실제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바로 배달국 14세 자오지 환웅인 치우 천황입니다.

붉은 악마 응원 깃발에 나오는 치우천황 / 치우천황. 김산호 화백작품


배달국은 서기전 3900년경 거발환 환웅께서 환국의 마지막 지위리 환인으로 부터 천부(天符)와 인(印) 세 개를 전수 받고 문명개척단 3천명과 함께 백두산 아래 신시에 도읍을 정한 나라입니다. 우리가 아는 개천절은 고조선이 건국된 날이 아니라 사실은 배달국이 건국된 날로서 음력 10월 3일입니다.

배달은 '밝은 땅'을 의미하는 뜻으로 땅의 광명을 가르키는
'단檀'자를 써서 '단국'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를 배달의 민족이라 부르는 이유는 실제로 배달이라는 나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달국은 1565년간 총 18분의 환웅께서 통치하시는데 그 중 14번째 환웅이셨던 치우 천황이 바로 지금의 붉은 악마의 주인공이시죠.

도깨비로 전락한 치우 천황

치우 천황은 왜 도깨비의 모습으로 변한 걸까요?
치우 천황이 배달국을 통치하던 당시 중국엔 황제헌원이 있었습니다. 황제 헌원은 중화민족이 시조로 받들고 있는 인물입니다.

중화민족의 황제헌원. 사진출처- 지식백과

헌원은 스스로 천자가 되려는 뜻을 품고 치우천황을 공격하여 무려10년동안 73번의 전투를 하게 됩니다. 이 전투에서 치우천황은 모두 승리하며 마지막 탁록 전투에서는 헌원에게 항복을 받고 신하로 삼았습니다. 헌원은 창, 칼, 갑옷 등 철제무기로 무장한 치우천황의 군대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천하의 임금이 전장에서 한 번 화를 내자
쓰러진 시체가 들판에 그득했다."
[관자]

"치우가 처음으로 갑옷과 투구를 만들어 썼는데
당시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구리로 된 머리에
쇠로 된 이마라고 말했다."
[운급헌원기]



황제헌원이 치우천황에게 항복하는 모습. 이미지 - 김산호 화백 작품

치우천황은 한민족의 위대한 천자로서 금속제 무기 뿐아니라 군대를 처음으로 조직하였고 군대의 전술과 무술까지 처음으로 만든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후대에 동이족은 물론 중국 왕들도 대대로 치우천황에게 천제를 올리며 전쟁의 신으로 섬겨져 무신(武神), 전신(戰神), 군신(軍神)이라 불리게 됩니다.

중국은 이런 치우천황을 두려워하며 도깨비로 둔갑시켜 버렸습니다. 또한[사기]에는 '치우를 사로잡아 죽였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치우천황의 장수 중 치우비라는 장수가 죽은 것을 마치 헌원이 치우천황을 사로잡아 죽인 것처럼 와전시켜 놓았습니다.
게다가 중국은 현재 치우천황을 자신들의 조상이라 주장하며 중화삼조당을 세워 모셔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치우천황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그저 도깨비로 여기며 붉은악마라 부르고 있습니다.

중화 삼조당

수천 년 동안 동방의 배달족은 물론 서방 한족에게까지 무신의 시조로서 숭배와 추앙을 받아온 치우천황,
더이상 중국의 조상이 아닌 우리의 조상으로서 그 위격을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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