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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우리역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2024 특별韓 세미나 안내 | 어쨌든, 우린 빛나는 사람들 (신청링크) 하늘별이 10-28 10
21 [카드뉴스] 샤이닝니키와 한복공정 '중국의 한국 역사왜곡 대체 어디까지?!' 하늘연못 11-06 616
20 대한독립의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1부 바람소리 03-27 818
19 BTS, 진짜 한국 문화와 의미를 알리다! BTS-IDOL MMA Stage Explained Ep.2 신독 02-10 794
18 대한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바람소리 02-01 1,103
17 "민주의 유토피아" 북만주 독립운동기지 '배달촌' 찾았다. 바람소리 01-29 964
16 [단독]'미스터 션샤인'의 그들, 드라마 보다 극적인 활약상 찾았다 태일105 12-16 893
15 <대한문(大漢門)>을 <대안문(大安門)>으로~~~ 바람소리 12-10 924
14 제갈태일의 『한문화 산책』 - 독도의 진실 바람소리 11-22 814
13 영화 "명당"의 흥선대원군 관련 실제 이야기 배경 바람소리 11-22 2,222
12 ' 뚱시’의 의미 바람소리 11-22 938
11 우즈베키스탄의 7세기 고구려 사신도 바람소리 11-22 875
10 한민족이 하늘에 올리는 대천제마다 불렀던 "어아가" 바람소리 11-22 923
9 우리 민족을 뜻하는 동이(東夷)는 오랑캐가 아니다. 써냥이 11-15 1,500
8 일본은 왜 우리역사를 왜곡했을까 써냥이 11-15 949
7 중국과 한국의 역사를 나누고 다르게 볼 수 있는 이유 박선향 11-15 787
6 단군은 신화인가? 역사인가? 신독 11-11 1,008
5 한민족은 역사권력을 남의 나라에 갖다 바쳤다 - 이홍범 박사 신독 11-11 807
4 역사가 뭐길래? 역사를 공부 한다는 것은 신독 11-09 830
3 붉은 악마의 주인공은 배달국 14세 치우천황 정단이 11-09 1,713
2 단재 신채호 선생 정단이 11-09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