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이 하늘에 올리는 대천제마다 불렀던 "어아가"
▷한민족이 하늘에 올리는 대천제마다 불렀던 "어아가". 식민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의 '어아가'도 환빠, 국뽕이라고 주장하다가 독립운동가들이 애창한 곡으로 드러나자 입을 다물고 있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D305HoWrO1w
광개토태왕비에 고주몽(추모왕)을 천제지자, 삼신상제의 아들로 기록하고 있는데 식민사학계에서는 한자 방점을 찍을 줄을 몰라 해모수가 천제라고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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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우리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