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랑이란..

대한사랑이란..

‘사단법인 대한사랑大韓史郞’은 잃어버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되찾고, 한민족사의 국통맥을 바로 세워 대한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역사문화운동 단체입니다.

우리 국민은 지난 고도 성장기에 우리의 역사와 문화는 팽개친 채 서양 사상에 물들어 겉만 한국인일 뿐 속은 한국인이 아닌 국적불명의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몰지각한 국내 역사학자들은 중국과 일본이 의도적으로 왜곡 조작한 역사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주도 면밀하게 펼치는 대대적인 역사왜곡 침탈과 일제가 만든 식민사관에 대한 대응은 전혀 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 역사관을 추종하고 그 주장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거짓 역사를 배우고 못난 역사가 진실인 양 우리 스스로를 폄하해 왔습니다.



대한사랑은 잃어버린 우리 대한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찾고, 한민족의 혼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대한사랑 Univ(대학생부)는 '원형문화사절단'으로서 잃어버린 우리 역사와 시원문화를 되찾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함으로서 진정한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는 역사문화핵랑으로 활동합니다.

원형문화란..

원형문화란 모든 문화를 이루게 되는 뿌리 문화를 말합니다. 본래 한민족은 하늘과 땅을 부모로 인식하고 살아온, 천자 문화의 본 고장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문화적인 토대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문화가 축적되어 지금의 한민족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뿌리 문화가 잊혀지고 왜곡되어 본래의 문화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한사랑 원형문화사절단은 우리 문화의 뿌리 문화를 되찾고자 노력하는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의 모임으로서, 인류의 원형문화를 되찾고 그것을 알리는 주역이 되어 한민족과 세계인의 역사와 미래에 밝은 빛이 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나라를 구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앞에서 말한바, '나라에 역사가 있고, 형체에 혼이 있어야 한다[國有史而形有魂]'는 것이다. 신시神市에 나라를 연 이후로 국통國統이 있어, 나라는 이 국통으로 인하여 세워지고, 백성은 이 국통으로 인하여 흥하였나니, 역사를 배움이 어찌 소중하지 않으리오? - 단군세기

연간 일정

2018년 12월
- 예비대학생을 위한 역사특강

2019년 1월
- 해외 역사캠프(상해 임시정부청사 등)

2019년 3월
- 3.1절 캠페인

2019년 5월
- (가칭)역사 스피치 대회

2019년 8월
- 8.15 캠페인 및 회원의 날 수료식

2019년 9월
- 역사 리더회원 자격증 수여

회원 제도

■ 일반회원
- 내용: 역사문화 특강 참여 3~4회, 조별 콘텐츠 제작 및 발표
- 일정: 월 1회 모임(1월~8월)
- 수료식(출석 80%이상)

■ 역사리더
- 내용: 환단고기 원전공부(4회),
- 경당인문학 독서모임(1~2회), 역사 스피치대회, 역사 강의안 제출
- 일정: 월 2회 모임(일반회원 모임 1회 포함)
- 원형문화 사절단 자격증 부여, 고3 역사특강 1일 강사기회 부여

■ 지역별 알림
- 대표 : 010-9990-1104
- 서울지역 : 010-7722-9555 /
- 대전지역 : 010-6533-8694 /
- 대구지역 : 010-8374-8148 /
- 부산지역 : 010-5578-6348 /
- 광주지역 : 010-2428-0906 /

☆ 대한사랑은 STB상생방송, 세계환단학회, (사)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142개 단체 연합) 및 바른 역사 알리기에 뜻이 있는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